두족류 처녀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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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장님의 부재로
단골손님? 께서 못잡아도
선상타신다하여
손님 모시고 좌대 입성후 시간배 첫출항 ㅋ ㅋ
처음엔 손님이 아시는곳에서 간간히 쭈 잡다가
초보 김선장 몇안되는 포인트 두군데서
대박?까진 아닌것 같지만
네분 조황이네요
인생갑이 하신분도 계시고
큰마리수는 아니지만
갑이 사이즈가 어마무시하네요~
12월까지 쭈~욱 달리다보면
신발짝 갑이 기대가됩니다^^
같이 배타신분들도 즐겁게 낚시 하셨다하니
첫시간배 나름 만족^^
더 많은 뽀인트를 위해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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