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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12일 생새우외수질 갑오징어 광어 도다리 주꾸미 낚시 조황

좀더 빨라진 조류, 맑은 물색, 덕분인지, 두족류 보다는 광어, 우럭과 같은 생새우를 좋아라 하는 어류들이 많이 출현을 하였습니다.

생새우외수질 갑오징어 낚시를 하시면서, 갑오징어가 올라탄 무게감을 위해서는 조류가 느릴때, 좀더 가벼운 봉돌로 하시다가

조류가 빨라지면, 좀더 무거운 봉돌을 이용(최대 50호봉돌까지 )하시고, 그것도 흘러서 힘들 정도면 쉬셔야 할 타임이라는 것을 기억해주시길 당부드립니다.

100호 봉돌도 흘러갑니다. 좌대낚시에서 50호 이상 무게는 힘만들고 의미가 없으니,

간조/만조시간을 확인을 잘 하시고, 그 때 낚시를 하시어 손맛, 입맛을 보시길 바랍니다.

▲ 생새우에 다양한 어종이 나왔습니다. 갑오징어는 10수정도 하셨던 것으로 기억을 하고

광어, 도다리, 우럭 등 다양한 손맛을 보셨습니다.

▲ 낚시 내공이 어느 정도 있으신 분들은 위와 같이 갑오징어, 주꾸미를 잡으셨으며

우럭과 광어는 서비스? ㅎㅎ.

▲ 역시 잘하시는 분의 조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면도야간좌대

#무지개좌대

#김프로드림